상담좀 하려구요..전 생식기 털이 좀 길어서 계속 안자르다가 잘랐는데여~~
여간 골이아픕니다..생식기에 털이 길었을때는 몰랐는데여ㅡ털을 바짝 자르고나서 걸어다닐때도 찌르고
앉아있을때도 약간씩 찌르는느낌 ㅡ 불쾌한 느낌이 들어서요....털은 며달있어야 길어져요ㅡ괜히 잘랐다는 생각도 들고그러네여ㅡ콕콕찌르는 느낌은 생식기털을 깍앗기 때문인가요??? 되도록이면 안자르는것이 좋겠죠ㅡ걷기운동할때도 약간씩 찌르니까 고민이에여ㅡㅡ 그리고 생리가 시작되면..생리시작된날그날 생리가 까맣게 나오는데여 양도 적고 배가 넘 아파요ㅡㅡ
배도 띵띵하게 더 나와있고여 생리는 나오지도 않고 배아프고 또 생리가 2틀이면 끝나요ㅡ왜그러죠??
아가씨때는 5일했거든여 생리도 기간이 줄엇어여ㅡ<이러다폐경> 윽ㅡ끔직해여..폐경은 보통 며살에되요..생리기간도 짧아진것도 고민이네여..폐경되면 생리안해서 편하다고 말하던데여..왠지폐경되면 더 빨리 할머니될것 같아여..털고민은 쓰다보니 다른것도 물어보게되었어여..답변부탁드릴께요..안녕히계세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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